지금까지의 스토리와 지금의 vol.스페셜을 살펴보니 '티저광고' 보다는 '이미지 광고'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FTmall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사랑을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와 같은 카피문구만 없다면 '광고'라고 할 수도 없겠죠^^ (뭐 그럼 '이것은 광고를 위한 글인가?'에 대해서도 뭐 ...)
사실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티저광고처럼'의 시리즈를 써야겠다는 생각도 없이) 일러스트레이션을..(이젠 일러스트레이션의 기능도 다 잊어버렸지만...) 꺼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끄적끄적 되었습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형편없습니다..ㅋㅋ
그냥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일러스트레이션 Tool(도형 및 기본제공 아이콘) 로 스스슥 했습니다.
하하..보시면 아시겠지만 팔도 다리도 없습니다.(절대 그릴 수 없는 실력이라서...) 그리고 비행기도 대충 흉내만 냈습니다.
또 이것 말이 길어졌네요...ㅋㅋ 요즘 수다가 늘어서... 그럼 그냥 보세요 ㅋㅋ
비행기 전체를 밖에서 본 이미지 Cut
남자가 별풍선을 양손에 들고 비행기 밖에서 서 있는 이미지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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