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도 과거에 머물러 있는 듯 하다.
한때는 블로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듯 했는데...
더 막강한 녀석들의 출연이 지금에 머물러 있다.
나는 현재만 살아가고 있다.
아니, 경험에 의해 행동하고 있다.
지금의 트렌디한 코드와 상관없이 불변한 생존의 코드로.
더 막강한들이 와도 나와의 생존게임에서는 안된다.
내 비록 1:1 맞짱에서 지더라도 이 삶의 생존게임에서는 절대 물러설 수 없다.
이 끈질긴 본능으로 현재에 충실하며 지금 가장 큰 것에 의미를 부여하자.
난 지금 집으로 간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격유형 : “용감한 수호자” (0) | 2022.03.08 |
---|---|
반복이란...? (0) | 2014.07.02 |
MBTI 나의 성향 TEST - 스파크 형! (0) | 201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