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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나

모바일 .. 그것에 미치다!

모바일! 이것이 이슈가 된 것이 언제부터인가?

정말 오래 전부터 이슈가 되었지만 각 통신사의 잠금정책에 의해 일보 후진한 것은 사실이다.
(뭐 위와 같은 의견을 가진 글은 여러 기사에서도 볼 수있지만...)

어째든... 나도 그 동안 모바일 사용을 거의 하지 않았다.

굳이 이유를 스스로에게 묻자면...
왠지 불편함. 부가되는 통신료. 컨텐츠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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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인터넷을 업으로 있어 가끔씩 모바일 세상에 들어가 보았지만...
항상 "원당 정보통신료가 부가됩니다!"의 글귀가 무서워 Back. Back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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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이폰이 생기고 나니.. 이것 또 새롭다!
뭐 이것은 나의 생활을 계속 Web과 Wap에 묶어두는 '히키코모리'화가 되어갈 수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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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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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모바일 세상도 전혀 낯설지 않다!  어쩌면 그것에 미치질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