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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kie - the virtual cat 심심할 때 놀아주세요~~ 약간의 로딩이 필요합니다~~ http://www.widgetbox.com/widget/maukie-the-virtual-cat 더보기
홍콩: 4박 6일 그 일상의 보고 Part2 - 딤섬 여행후기는 조금 쓰기 힘듬을 느낍니다. 어떤 정보를 전달해야 된다는 의무감일까요? 아니면 사실에 근거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된다는 압박감일까요? 어째든... 뭐 또 써 보겠습니다. 딤섬! 홍콩에 가거든 이것만은 꼭 먹고 오라는 주변의 충고를 받아 들여 맛집으로 유명한 이곳에 왔습니다. Serenade ! 조금 찾기 힘들었습니다. 같은 곳을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ㅡㅡ (이렇게 소개할 줄 알았다면 도움이 될 사진을 몇장 찍는 건데...) 스타거리 쪽에 있으며, 문화아트 센터인가요? 그 건물을 오른쪽을 끼고 있던 것 같네요^^ (그냥 생각을 더듬었을 뿐이니 절대 믿음은 금물 ^^) 그래도 저의 기억력에 있는 사진 몇장을 올려드릴께요^^ 여기는 스타거리. 두 번은 가야겠죠~~~ 낮에 한 번. 밤에 한 번.. 더보기
티저광고처럼 vol.스페셜 - 사랑은 비행기를 타고? 지금까지의 스토리와 지금의 vol.스페셜을 살펴보니 '티저광고' 보다는 '이미지 광고'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FTmall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사랑을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와 같은 카피문구만 없다면 '광고'라고 할 수도 없겠죠^^ (뭐 그럼 '이것은 광고를 위한 글인가?'에 대해서도 뭐 ...) 사실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티저광고처럼'의 시리즈를 써야겠다는 생각도 없이) 일러스트레이션을..(이젠 일러스트레이션의 기능도 다 잊어버렸지만...) 꺼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끄적끄적 되었습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형편없습니다..ㅋㅋ 그냥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일러스트레이션 Tool(도형 및 기본제공 아이콘) 로 스스슥 했습니다. 하하..보시면 아시겠지만 팔도 다리도 없습니다.(절대 그.. 더보기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국가표준 기술 가이드라인 발표(2009년 3월 17일) 2009/02/04 - [인터넷과 나] - 웹 접근성...나도 한마디 할까? 더보기
연필과 지우개 - Since1999 국내에도 플래쉬 사이트가 있었지만... 그 때 외국사이트 서핑을 더 많이 한듯 하다. 그리고는 국내에서도 여러 플래쉬 사이트들이 왕창 뜬 기억이 있다. 뭐 어째든, 사실 난 정말 그림은 못 그린다. 그리고.. 절대 똑 같은 그림은 못 그린다. 예전 학교다닐 때 .. 일러스트 수업 받다가 줄만긋다 미치는 줄 알았다~ 어째든... '연필과 지우개'는 동화일러스트이다... 동화일러스트를 플래쉬로 만든 것이다 더보기
ActiveX Control 삭제 프로그램 ´CleanAX´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 홈페이지(http://www.ncsc.go.kr/)에서 퍼왔습니다. ActiveX Control 삭제 프로그램 ´CleanAX´ 배포 o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보안통신, 동영상재생 등을 위해 배포하는 ActiveX Control 프로그램들이 PC에 한번 설치되면 자동으로 지워지지 않아 해킹에 악용될 우려가 있음에 따라 o 일정기간(15, 30, 60일) 이상 사용되지 않고 있는 ActiveX Control을 삭제하는 보안프로그램 'CleanAX'를 배포하오니 월 단위 실행 등으로 인터넷 PC의 청소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o 자세한 내용은 '센터홈페이지->보안권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센터홈페이지 > 보안권고문'의 내용입니다^^ ■ 'CleanAX' 프로그램 .. 더보기
연극이 끝난 후 2009년 3월 1일을 끝으로 1년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 2009/03/02 - [생연네] - 생활연극네트워크 수료패 '생활연극네트워크 4기'의 추억이 또 하나 생기는 것이지요! 연극을 좋아는 했지만 생연네의 말 처럼 '보는연극에서 하는연극'이 된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배우로써의 자질과 어떤 기초적 지식이 없이 감히 '배우'라는 이름을 거론하는 것이 실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마추어 배우'를 인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 마음이 이렇습니다. 생연네 카페에 쓴 글로 대신해 봅니다. 나는 모르겠다. 점점 더 나는 불나방이 되어 무대의 조명과 순애보 사랑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점점 더 나는 스스로의 자책에 무게감을 더했는지도 모르겠다. 점점 더 나는 기쁨과 슬픔을 반복하며 성장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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