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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SMOKIN JOE KUBEK AND GREG PICCOLO AT THE 2005 HANDY AWARDS 출처: http://smokinjoekubek.com 더보기
미친! 지옥에나 떨어져라! 세상의 욕이란 욕을 액기스로 담아 퍼 붓고 싶은 미친 인간이 있다. 그런 인간을 만날 때 난 '악의뿔'이 점점 자란다! 쉽고 간단한 문제인 냥 '그래서, 뭐가 문제야?'라고 말하는 인간들.... 순간 너무 당황스러워 나의 입과 몸이 얼음이 될지 모르지만 그 순간 난 냉정을 찾아야 한다. 더 날카로운 논리로 '미친인간'을 반박하지 않으면 난 그냥 '우스운 인간'이 되버린다. 이것은 번개가 스쳐 지나가는 시간에 발생하므로 나 또한 번개와 같은 시간에 냉정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그 시간을 벌어야 한다.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이렇게 말을 던지고 명확한 논점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논리적 반박을 해야한다. 그 인간은 나의 말꼬리를 가지고 늘어질 지 모른다. 절대 거기에 휘말려 흥분을 하지.. 더보기
블루스의 종류와 역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블루스의 종류를 가만 보면 특정한 지명을 붙인 것을 알 수가 있다. 미시시피 하구의 '델타 블루스'라든가, 넓은 지역의 사막을 안고 있는 '텍사스 블루스' 등이 그러한데, 블루스 종류 중에 가장 잘 알려지고 대중화된 것 중 하나 역시 특정 도시의 이름을 따온 'Chicago Blues' 이다. 시카고 블루스는 가장 잘 알려진 블루스 중에 하나이다. 그럼, 특정 지명의 이름을 딴 블루스는 우리의 정선이나 진도 아리랑처럼 그 지역색이 유난히 두드러진 블루스인가? 어느 정도의 지역색이 음악 속에 미미하게나마 녹아 들어 있겠지만 확연히 구분할 정도의 지역적 특색이 나타나지 않는다. 최초, 컨트리 블루스 지역에서 발생된 블루스는 점차로 타 지역과 도시로 파급되기 시작했고, 새로운 블루스맨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 더보기
나는 이런 취향의 사람이다? http://www.idsolution.co.kr 변덕스러운 참신함, 키치 취향 “어제는 내일 같지 않을 것이고, 변덕 외에는 아무 것도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 퍼시 B. 셀리 참신한, 희귀한, 새롭고 독특한 것들을 추구하는 영역입니다. 좋아하는 것에 특별한 기준은 없으며 오직 나 자신의 느낌과 주관, 변덕이 중요한 곳입니다. 개성도 줏대도 없는 따라쟁이들, 지적인 척 잘난 척하는 속물들, 너도나도 사보는 베스트셀러, 아줌마들이 떠들어 대는 뻔하고 지루한 연속극들은 추방될 것입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방지거나, 못 생겼거나, 심하게 시대착오적인 것들에 비교적 너그러운 편. 무엇에든 쉽게 질리는 경향. 이 때문에 끊임없이 더 새롭고 참신하고 희귀한 것을 찾는 편. .. 더보기
코메디 축구 http://bbs.sports.media.daum.net/gaia/do/sports/bbs/group1/photo/read?bbsId=F005&articleId=55862 더보기
Todd-Naomi savoy80 Swing~Swing~ Ben webster - Main Stem 더보기
Swing Lesson, Underarm Turn Part 2 스윙 지터벅 레슨 언더암턴 Part 2 Let's Dance Swing Lesson, Underarm Turn Part 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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