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맘대로 끄적 끄적 된 넋두리~~ ^^ 이것은 넋두리입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들어주었으면 하는 넋두리입니다. 저는 일이든, 사람들의 관계이든, 최대한 그 사람을 배려할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열린마음을 가질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타인의 판단이 아닌 나 스스로의 판단입니다) 그러나, 항상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합니다. 오늘도 오후 6시에 넘어 개발사항을 확인 차 개발담당자 분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만나자 마자 딴지를 겁니다. 사소한 것들에 대한 태클과 나의 영역과도 상관없는 것 까지 얘기합니다. '아니! 오늘 처음 만났을 뿐인데...' '아니! 나는 좀 더 잘하고 싶어~ 어떤 이슈사항이 있는지 확인차 만났을 뿐인데..' 정말 객관적으로 생각해 봐도 ... 그 분이 괜히 오버한 경향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일 때문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