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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태국여행 - 카오산로드 Part 2 "방콕지도"를 지참하셨나요?? "카오산로드" 주변지도를 지참하셨나요?? 방콕의 이곳저곳 갈 곳도 많겠지만 먼저 카오산로드 와 그 주변을 먼저 살펴볼까요?? 어느곳이나 낮과밤이 다르겠지만 이곳은 더욱 그런 듯 합니다. 낮에 간 거리를 밤에 다시 한번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 지도 크게보기 만약 태국이 처음이라면 위 주소로만으로는 어디가 어디인지 구분이 가지 않겠지만... 먼저 카오산로드 VS 왓차나 쏭크람사원 을 먼저 구분하시면 조금 더 쉬울 듯 합니다. ※ 위 지도는 태사랑에서 퍼왔습니다. - 전체지도 보실분들은 지도를 클릭해서 보세요 지도를 많이 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되겠죠~ 많이 많이!!! 지도를 자세히 보니 저도 카오산로드 근처 곳곳을 살펴보지 못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곳곳을 살펴.. 더보기
태국여행 - 카오산로드 Part 1 배낭족의 메카 카오산로드 최근의 카오산은 더 많은 발전을 한 듯 하다!(2007년) 사람도 더 많아지고, 특히 내국인의 모습이 가장 눈에 띄는 듯 했다! 카오산의 어느곳에서나 숙소와 여행 다양한 문화를 볼 수 있을 것이다! 2004년에는 '카오산로드'라고 하면 태국분들이 잘 모르는 분들도 있었는데 이젠 다 알고 있는 듯 하네요 그 때 '방람푸'와 '카오산로드' 를 같이 말하면서 그 곳을 찾아 간 기억이 있습니다. 2004년 태국여행 中 카오산 로드 카오산로드 버거킹 있는 쪽에서 촬영된 것 같네요~ 아마도 나의 오른쪽에 '버거킹'이 있을 것 같고 왼쪽방향에 '카오산 메인로드'가 있을 것 같고, 나의 뒷 쪽에 '만남의 광장(한국 여행사 겸 식당)'이 있을 것 같은데... ^^ 이제 막 카오산로드에 도착하면 .. 더보기
태국여행 - 도착해서 만약 태국이 처음이라면... 공항의 문을 열고 나와 그 열기와 습도로 태국의 첫인상 가질 것 같다. 2004년 처음 태국에 갔을 때 바로 내가 그랬었다. ... 그리고 2007년. 태국공항(수안나폼)에 내렸다면... 대부분 카오산로드(방람푸)로 향할 것 같다. 지난 번 여행과 달리 이번여행은 헝그리 하지도 럭셔리 하지도 않은 여행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적당한 가격에 흥정하고 ... 적은가격에 목숨걸지 않았다. 공항에서 카오산까지 400B(약 12,000원)의 택시비를 주고 갔다. 카오산.. 역시 배낭족의 명소라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대략 싼 가격의 게스트 하우스가 있는 그 곳은 배낭족에게는 방콕의 최고의 곳이 아닌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