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모님과 함께한 호주.뉴질랜드 - 프롤로그 언제 : 2010년 3월 5일 ~ 2010년 3월 15일(10박 11일) 어디서 : 호주 시드니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쳐치- 퀀스타운 - 오클랜드 - 로토루아 누가 : 부모님과 함께 무엇을 : 여행보다는 추억 & 관광 어떻게 : 온라인투어 패키지로 왜 : 부모님과의 추억을 위해 베트남 여행후기도 써야 하고 이것 호주.뉴질랜드 관광후기도 써야하고 완전 밀린 숙제와 같습니다. 그러나 나의 게으름은 여전합니다 ㅡㅡ;; 여행 < 관광 : 관광이 순도 99.9%를 차지했습니다. (패키지 특성상) 개인적으로는 배낭여행을 좋아하나 이번 여행의 포커스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 이었기에 좀 더 쉬운 패키지 여행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개인적으로 느낀 중요 이슈사항으로는 부모님과 함께하여... 특히, 아.. 더보기 01. 하노이 블루스 - Part 1: 호안끼엠을 찾아라! '머리말'이나 '후기'는 언뜻 보기에는 독자를 위해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저자를 위해 있는 것이라고 빅토르 위고라는 위대한 선생이「크롬웰」'머리말'에서 말했다. - 시오노 나나미 '르네상스의 여인들' 머리말 中 베트남 여행 후 알 수 없는 후유증에 2달도 더 지나서야 베트남에 대한 얘기를 꺼낸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기록이 있다하여도 모든 정보가 정확하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미리 알았던 정확한 정보도 막상 그 현장에 있으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작은 경험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유명작가의 머리말을 흉내내며 01. 하노이 블루스 Part.1: 호안끼엠을 찾아라! 택시를 타면 편히 그 곳을 갔을 것이다. 그러나! 여행의 진정한 묘미는 탐험.. 더보기 여행, 그 새로운 시작 D-7. 나만의 카운트를 시작합니다! 베트남! 기대와 설레임 그리고 어떤 해프닝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지난 일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여행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뭔가 물밀 듯 몰려와야만 집중력도 높아지고 탐구력도 높아지나 봅니다. 밤 새는 줄 모르고 머리가 멍해질 때 까지 여행정보와 후기를 읽고 메모하고 ...그리도 또 읽고 메모하였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베트남의 정보가 쌓을 때 마다 조금씩 조금씩 베트남은 가까이 다가오고, 설레임과 기대는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여행 History를 살펴보면. 1991년 국내 : 약 7일 - 안동의 기억이 아른아른@ 1995년 을왕리 : 1박 2일 - 혼자서 '1박 2일' 1999년 일본 : 4박 6일 - 견학만 하다. ㅡㅡ 2001년 국내 : 약 7일 - 진도.. 더보기 내 블로그는? - 출처: 블로그얌 - http://www.blogyam.co.kr/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니?? 얘기하자면 막글(?)이 많다는 거지!! 뭐 그래도 키워드는? 인터넷, 여행, 일상 그래.. 나에게는 인터넷과 여행과 일상이 중요하다!! 나의 일상인 밥을 먹으로 가야겠다. 더보기 홍콩: 4박 6일 그 일상의 보고 Part1 - 야경 홍콩을 언제 다녀왔지? 때: 2008년 11월 23일 ~ 2008년 11월 28일 곳: 홍콩 항공: 홍콩 엑스프레스 항공 누구랑: 황따꺼랑 생각해보니 어제같은 일이 벌써 1달이 지났다! 높은 환율, 짧은 일정, 패키지 라는 극악의 현실에서 난 순간 무슨 에너지가 넘쳤는지 친구의 제의에 너무쉽게 OK했다. 여행사의 초특가 울트라 바겐세일 상품으로 비행기표 보다 더 저렴해서 그 선택의 첫 번째가 된 듯하고, 그냥 이런 시간을 보내는 것이 답답한 것이 두 번째 선택이고, 또 다른 곳의 여행의 기대가 마지막 선택이였을 것이다. 여행을 결정한 순간 난 설레임으로 충만했다. 그러나 1주일의 무감각해진 신경에 짐을 싸고 출발일이 내일이라니 또 설레임으로 충만했다. 여행이란 그런 것이던가... 그리고 홍콩에 도착하였을.. 더보기 태국여행 - 도착해서 만약 태국이 처음이라면... 공항의 문을 열고 나와 그 열기와 습도로 태국의 첫인상 가질 것 같다. 2004년 처음 태국에 갔을 때 바로 내가 그랬었다. ... 그리고 2007년. 태국공항(수안나폼)에 내렸다면... 대부분 카오산로드(방람푸)로 향할 것 같다. 지난 번 여행과 달리 이번여행은 헝그리 하지도 럭셔리 하지도 않은 여행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적당한 가격에 흥정하고 ... 적은가격에 목숨걸지 않았다. 공항에서 카오산까지 400B(약 12,000원)의 택시비를 주고 갔다. 카오산.. 역시 배낭족의 명소라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대략 싼 가격의 게스트 하우스가 있는 그 곳은 배낭족에게는 방콕의 최고의 곳이 아닌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