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날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상의 날개를 달고... 무언가 허전한 마음, 무언가 아쉬운 마음이 이 시간을 잡고있다. 날씨는 아직도 여름인데, 마음 만큼은 가을인가 보다. 몸은 피곤하지만 그냥 잘 수 없어 끄적끄적 무언가를 적는다. 상상의 날개를 달고 새로운 세상의 외출을 꿈꾼다면 동화 속 주인공의 친구가 되고 과거 영웅의 친구가 되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철학자와 시 한 수 나누리. 상상의 날개를 달고 나의 미래를 본다면 웃고 있는 나 자신을 과거를 탓탓지 않는 나 자신을 함께하여 행복한 나 자신을 만나리. 상상의 날개를 달고 내 그림을 그린다면 큰 집, 넘치는 돈 보다는 아담한 집, 나누는 돈을 매일 바쁜 나 자신보다는 오늘을 즐길 줄 아는 나 지신을 세상의 여행자가 되어 소통하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