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은 언제나 설레임 입니다.
생연네(생활연극 네트워크 작은학교) 활동의 소개 글 입니다.
생연네(생활연극 네트워크 작은학교) 활동의 소개 글 입니다.
지금껏 보는 연극에서 하는 연극을 할려고 떨리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하네요^^주변의 지인들에게 연극을 배운다고 하니 모두의 첫마디가 ...
"오~ 이제 그 길로 갈려고!! 영화에도 출연하는 것 아니야~" 라는 반응이였습니다. 그것은 특별한 사람만 연극을 하고, 연극의 배고픔을 알기에 영화를 언급한 듯 합니다.
그 만큼 제 주변의 사람들은 "연극"을 아주 특별한 그 무엇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생연네가 점점 많은사람들에게 친숙히 다가가면 "너 몇기야?" 이렇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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