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사이트에 있는 컨텐츠를 가지고 올 때 가장 쉽게 사용하는 것이 <iframe>입니다.
웹 접근성을 준수하며 열심히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는 쉽게 <iframe>를 놓칩니다.
알고 있지만 왠지 인정하기는 싫은...
<iframe>내 컨텐츠의 웹 접근성을 위해서는 그 출처업체에게 요청해야하지만
뭐 그것이 현실적으로 당장 해결되지 않죠^^
그것은 인식의 차이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성의 차이지요!
우리는 급한데, 그들은 왜 해야 되는지? 무엇을 해야되는지도 모를수도 있고 또 해결이 된다고 해도 시간도 필요하죠^^
웹 접근성 작업을 하실 때 잊지 마세요. <iframe>내 컨텐츠도 준수해야 된다는 것!
■ 관련글 보기
2009/02/04 - [인터넷과 나] - 웹 접근성...나도 한마디 할까?
'인터넷과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웹 접근성 준수 단계적 범위 (0) | 2009.02.19 |
---|---|
Visual Studio 2008 서비스 팩 1 링크걸기 (0) | 2009.02.11 |
바이러스 극복하기 (0) | 200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