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욕이란 욕을 액기스로 담아 퍼 붓고 싶은 미친 인간이 있다.
그런 인간을 만날 때 난 '악의뿔'이 점점 자란다!
쉽고 간단한 문제인 냥 '그래서, 뭐가 문제야?'라고 말하는 인간들....
순간 너무 당황스러워 나의 입과 몸이 얼음이 될지 모르지만 그 순간 난 냉정을 찾아야 한다.
더 날카로운 논리로 '미친인간'을 반박하지 않으면 난 그냥 '우스운 인간'이 되버린다.
이것은 번개가 스쳐 지나가는 시간에 발생하므로 나 또한 번개와 같은 시간에 냉정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그 시간을 벌어야 한다.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이렇게 말을 던지고 명확한 논점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논리적 반박을 해야한다.
그 인간은 나의 말꼬리를 가지고 늘어질 지 모른다.
절대 거기에 휘말려 흥분을 하지 말고 더욱 차분해져야 한다.
'미친인간'이 점점 흥분된 말투로 공격적인 어휘를 난발하여도 짧고 간결한 말투로 대꾸해야한다.
그리고 그를 좀 더 흥분시킬 필요도 있다.
이를테면..
"네"
"정말 놀랍군요! 어떻게 그렇게 동물감각적인 어휘력을 타고나셨는지..."
'미친인간'은 손사레를 치며 "정말 상종 못할 인간이구만"하며 뒤돌아 설지 모른다.
그때 크게 한마디 해주자 "미친! 지옥에나 떨어져라!"
.
.
.
그런 인간을 만날 때 난 '악의뿔'이 점점 자란다!
쉽고 간단한 문제인 냥 '그래서, 뭐가 문제야?'라고 말하는 인간들....
순간 너무 당황스러워 나의 입과 몸이 얼음이 될지 모르지만 그 순간 난 냉정을 찾아야 한다.
더 날카로운 논리로 '미친인간'을 반박하지 않으면 난 그냥 '우스운 인간'이 되버린다.
이것은 번개가 스쳐 지나가는 시간에 발생하므로 나 또한 번개와 같은 시간에 냉정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그 시간을 벌어야 한다.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이렇게 말을 던지고 명확한 논점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논리적 반박을 해야한다.
그 인간은 나의 말꼬리를 가지고 늘어질 지 모른다.
절대 거기에 휘말려 흥분을 하지 말고 더욱 차분해져야 한다.
'미친인간'이 점점 흥분된 말투로 공격적인 어휘를 난발하여도 짧고 간결한 말투로 대꾸해야한다.
그리고 그를 좀 더 흥분시킬 필요도 있다.
이를테면..
"네"
"정말 놀랍군요! 어떻게 그렇게 동물감각적인 어휘력을 타고나셨는지..."
'미친인간'은 손사레를 치며 "정말 상종 못할 인간이구만"하며 뒤돌아 설지 모른다.
그때 크게 한마디 해주자 "미친! 지옥에나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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