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기간은?
2011년 4월 13일 ~ 5월 13일
어찌... 어제일 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
■ 여행일정은?
태국 방콕(2) - 치앙라이(3) - 라오스 루앙남타(3) - 므아씽(1) - 팍몽(1) - 농키에우(1) - 무앙므으이(2) - 루앙프라방(3) - 방비엔(2) - 비엔티엔(3) - 사바나켓(3) - 빡세(3) - 돈뎃(2) - 태국 방콕
예상하지 않은 곳에서 많은 일정을 보내기도 했지만... 그 곳의 추억이 새록새록...
■ 이동이 가장 많았던 날은?
돈뎃(11:00) - 태국 방콕(다음날 06:40) - 한국(21:10)
배타고 미니버스타고 미니밴타고 태국에서 버스타고 비행기 타고 내리고 다시타고 ...
■ 라오스에서 이동만 해 보았던 구간은?
므앙씽 - 루앙남타 - 우돔싸이 - 팍몽
농키에우까지 달려가고 싶었지만 로컬버스가 없었다. 우돔싸이에서 농키에우 차편은 오전에 끝이 나는 듯.
다음에 이 구간을 이동한다면..팍몽에서 숙박은 하지 않으리...
■ 라오스는?
산 그리고 산
급커브 그리고 급커브
느림&기다림
누구든 환영
기억력 좋은 사람들
중국, 태국, 베트남의 영향
상대적으로 물가가 비싼
뭔지모를 매력은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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