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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박지성, 12월 23일 에버튼戰 복귀할 것인가??

프리미어 리그의 한국선수들

최근의 프리미어 리그는 한국선수의 부진함으로 그 재미가 조금은 응원의 재미가 없다.

지난 주(12월 2일) 이동국의 선발로 그 동안의 부진함과 그의 일보진전을 응원했었다.
그러나, 레딩의 막강한 수비진에 고전하며 70여분의 경기를 마감하게 되었다.
(올해 그가 1골을 넣기를 희망한다 !!)

설기현도 그렇다할 활약이 없다.
(좋은 활약으로 작년만큼만 했으면 좋겠다 !!)

이영표도 UEFA컵 경기 중 상대방의 발에 맞아 혼절을 거듭한 끝에 정밀검사를 받고있다.
(부디 큰 이상없이 빠른 쾌유를 !!)

박지성 그는 이제 부상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복귀전을 노리고 있다!!


박지성 인터뷰

출처 : http://mu.tv.manutd.com


2005년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맨유의 선수로 첫 선발 출장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버튼전에 복귀할 것인가?'에 관심이 더 집중되는 듯 하다.


그러나 ! 그 날이 꼭 아니여도 상관없다!

어느 복귀전이 되었던 멋진 경기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