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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패션스타일에 대한 용어 재해석 - 빈티지 패션(vintage fashion)

1. 사전으로 찾아본 용어해석

색이 바랬거나 구겨진 중고 의상, 또는 그러한 의상을 즐겨 입는 풍조.

끝이 닳아 실밥이 터져 나온 바지나 구멍이 숭숭 뚫린 셔츠, 오래 입어 색이 바랜 옷 등 중고 의상을 가리키거나 또는 이러한 중고 의상을 즐겨 입는 경향·풍조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중고 감각의 패션을 뜻하는 용어에는 이 외에도 중고풍, 서플러스 패션, 히피룩, 스톤워시진스, 스톤워시 레더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각각에 따라 개념이 약간씩 다르다.

티지는 '수확기의 포도' 또는 '포도주 숙성' 등을 의미하는데, 숙성된 포도주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는 옷이라는 뜻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보통 빈티지 룩(look), 빈티지 룩 패션 등과 함께 쓰인다. 1990년대 말 미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색이 바래거나 구겨진 옷들이 인기를 끌면서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이를 '아메리칸 빈티지 룩'이라고 하는데, 활동적이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청소년들이 즐겨 입는다.

국에서도 2000년을 전후해 촌티패션, 일본의 헌 옷 패션에 뒤이어 이 빈티지 패션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심지어는 각종 장신구마저도 중고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빈티지 패션의 범위가 의상뿐 아니라 몸에 착용하는 모든 장식물로까지 확대되었다.

티지 패션을 즐기는 사람들은 남이 입던 중고 옷이라도 자신의 마음에만 들면 상관없다. 특이하고 값이 싸서, 스타일이 좋아서, 입기 편하니까, 정식 매장에는 나와 있지 않으니까, 싫증나면 인터넷의 경매 사이트 등을 통해 팔 수 있는 이유로 중고 옷을 찾는 이유도 다양하다.


2. '빈티지'의 새로운 해석과 생각

찌보면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제대로된 '빈티지룩'을 소화하면 이것만큼 편안하면서도 개성있는 코디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밀리터리 룩'과 차별되지만 어쩌면 같아 보이는 건 그 색이 주는 느낌이 아닐까?

음에는 중고 옷..이 대세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위에서 얘기한 중고풍의 느낌을 가진 패션들이 자리를 잡아 간 듯 하다.

금은 어떨까? 유행이라기 보다는 자기 개성을 살린 빈티지 룩을 찾는 사람들과 빈티지와 다른 성격의 패션이 만나 새로운 패션아이템을 만들어 가고 있지 않을까?

티지룩을 소화할려면 조금 깔끔한 외모가 좋지 않을까?  귀티나는 그녀와 그가 빈티지룩을 입는다면 한층 더 개성있어 보일 것이다.

쩌면... 옷장속에 있는 빈티지 룩을 꺼내 당신의 코디를 만드는 하루가 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