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이렇게 바빴었나.
공백 21일 째.
참으로 난 어디에 관심을 갖고 지내는 거니.
겨우 자야할 시간에 잠깐 들어와서는.
그래도 지금이라도 찾아와서 다행이다.
이렇게 바빴었나.
공백 21일 째.
참으로 난 어디에 관심을 갖고 지내는 거니.
겨우 자야할 시간에 잠깐 들어와서는.
그래도 지금이라도 찾아와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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