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는 조금 쓰기 힘듬을 느낍니다.
어떤 정보를 전달해야 된다는 의무감일까요?
아니면 사실에 근거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된다는 압박감일까요?
어째든... 뭐 또 써 보겠습니다.
딤섬! 홍콩에 가거든 이것만은 꼭 먹고 오라는 주변의 충고를 받아 들여 맛집으로 유명한 이곳에 왔습니다.
Serenade !
조금 찾기 힘들었습니다. 같은 곳을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ㅡㅡ
(이렇게 소개할 줄 알았다면 도움이 될 사진을 몇장 찍는 건데...)
스타거리 쪽에 있으며, 문화아트 센터인가요? 그 건물을 오른쪽을 끼고 있던 것 같네요^^
(그냥 생각을 더듬었을 뿐이니 절대 믿음은 금물 ^^)
그래도 저의 기억력에 있는 사진 몇장을 올려드릴께요^^
여기는 스타거리. 두 번은 가야겠죠~~~ 낮에 한 번. 밤에 한 번~~~
이것은 문화아트 센터(?). 큰 도로 측면에서 촬영된 사진 같네요^^
이것도 문화아트 센터(?). 저 있는 곳이 아무래도 바닷가 이겠죠^^
희동이 : 블루스! 너 딤섬 얘기 한다고 하지 않았어?
바바라 : 그러게 말야. 왜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 난발하고 왜 이케 난리야?
날리 블루스 : 알았다고.. 알았어. 딤섬 사진 하나 올리면 되지. 어때 군침이 확~~~!!
Serenade ! 이곳은 정말 맛있어요! 그렇지만 가격은 조금 비싸죠!!
홍콩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한번 방문 하심이...
이름모를 식당
왠지 사진부터 다르지 않나요?
여기는 패키지 상품에 포함되어 중식이 제공되던 식당이라 이름을 모르겠네요.
(여행후기 때 느끼는 거지만 제가 먹었던 가게이름 정도는 사진이 있어야 겠네요.)
어째든...Pass
車仔記(차자기)
사진은 왠지 느낌이 있는 것 같은데..ㅋㅋ
네 여기가 딤섬을 처음 먹은 곳 입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숙소에 도착해서 뭐 배가 너무 고팠지요 ㅡㅡ
숙소 바로 옆에 있던 음식점이었구요. 아 손발짓 하면서 주문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가격은 저렴하고요.. 맛은 글쎄요.. 배가 너무고팠을 까요? 맛나게 먹었습니다.
'여행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그 새로운 시작 (4) | 2009.04.07 |
---|---|
홍콩: 4박 6일 그 일상의 보고 Part1 - 야경 (0) | 2008.12.20 |
태국여행 - 코창 Part 2: 숙박과 Guide Book (0) | 2008.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