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르고 광낸 포토!
디자이너는 절대 아니지만...
인터넷을 처음 접할 때는 욕심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았던 것 같다!
직접 HTML이 어떤 것인지도 알고 싶고!
게시판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속의 프로그램도 알고 싶고!
홈페이지 속의 이미지를 내 손으로 만들고 싶고!
지금은 절대 아니지만...
그 때만 해도 인터넷을 아는 사람의 상위에 랭킹되었지는 않았을까 생각했다.
'이 포토는 나의 학구열이 불타 완성된 작품이 아닐까' 지금 생각한다!
돌이켜 보면 많은 것이 변해있는 인터넷 이곳에서
지금도 배울것은 무궁무진한 듯 하다!!
나는 지금고 계속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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