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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과배우

청소년 연극교실 보는 연극에서 하는 연극으로 ... '생활연극네트워크'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생활연극네트워크가 2006년부터 시작한 '청소년 연극교실 숲'은 일반 청소년들은 물론 장애청소년들을 위한 과정 등 다양한 연극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21세기 '창조와 화합의 시대'를 열어야 할 청소년들에게 "연극의 무대"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연극무대는 창의적 사고능력을 필요로하며 배려와 화합을 가르칩니디. 삶의 축소판 연극무대에서 인생을 먼저 경험해 봅시다. 프로그램명: 청소년 연극교실 "숲" 주최: 생활연극 네트워크 개강일: 2010년 7월 31일(토)부터 대상: 중.고등학생 20명(선착순) 과정: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오후 6시 장소: 생연네 스튜.. 더보기
연극공연 안내 - 네, 서초경찰서입니다! 관극 신청 받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생활연극 작은학교 제 2회 공동창작 프로젝트 공연 "네, 서초경찰서입니다." 1회 공연: 4월 23일(금) 늦은저녁 9시 2회 공연: 4월 24일(토) 적당한 오후 4시 3회 공연: 4월 24일(토) 적당한 저녁 7시 입장료: 1천원 장소 : 서울 서초구 양재동 2-12 동일빌딩 B 1F (생활연극네트워크) 더보기
연극 시나리오: 민수와 만수 2010년 4월 어느 날 '생활연극네트워크'에서 공연예정입니다. 현재 이 작품말고도 다른 작품들도 연결연결 될 예정이죠^^ (단막극의 옴니버스 식이라면 현재의 대본으로도 가능하겠지만 전체 극이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 전혀 다른 느낌의 극이 될 것 같군요^^ 그리고 공연날짜 잡히면 공지해드릴께요.. 근데... 누가 오긴 오는거야? ㅋㅋ) 시나리오는 민수인 제가 전체 초안을 잡고 만수님께서 보완을 해주었습니다. 주제가 '화를내다의 화'인지라 그리고 등장인물도 제약조건이 있던지라.. 음 방향을 잡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2인극이다 보니 시간도 고려를 해야했고요. 뭐랄까.. 무서운 가족과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접근을 했다고 해야하나... 2008/07/16 - [특별활동] - 연극대본:무서운 가족 .. 더보기
시나리오를 써야 하는데.. 이런......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1시 20분이다! 더보기
대결 : 연극공연 - 2010년 02월 04일(목) 늦은 9시 일시 : 2010년 02월 04일(목) 늦은 9시 장소 : 서울 서초구 양재동 2-12 동일빌딩 B 1F (생활연극네트워크) 덧붙이는 말! '생활연극네크워크(생연네)'는 직장인, 학생 등 아마츄어 연극모임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URL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http://cafe.daum.net/playnetwork/1P7j/77 http://cafe.daum.net/playnetwork/1P7j/79 창작극으로 총 3개의 에피소드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약 1시간입니다. 더보기
연극 글렌게리 글렌로스 공연포스터 글렌게리 글렌로스 - 데이비드 마멧 생활연극 네트워크 작품 1. 2009.08.21(금) PM 8:00 2. 2009.08.22(토) PM 4:00 / PM 7:00 3. 2009.08.23(일) PM 4:00 출연: 김인수, 이석문, 김요한, 박희범, 홍수철, 윤승훈, 조동진 연출: 임재찬 / 기획: 김은경 / 조명: 최선영 / 음향: 심윤화 / 의상.소품: 송윤주 / 포스터: 전여림 진행: 정혜인, 양보름 더보기
제 4회 한여름 밤의 꿈 - 생활연극네트워크 여름정기공연 제 4회 한여름 밤의 꿈 - 생활연극네트워크 여름정기공연 * 일시 : 2009.8.15 오후 5시 * 장소 : 생연스튜디오 별 총총 빛나는 밤, 숨겨왔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대왕은 죽기를 거부했다 - 이근삼 작, 윤승훈 연출, 1,2기 출연 처녀비행 - 이만희 작, 박희범 연출, 3, 4기 출연 이름없는 해결사 - 윤준호 작, 홍수철 연출, 5기 출연 탑과 그립자 - 이만희 작, 김요한 연출, 6기 출연 STAFF >> 예술감독: 임재찬 / 기획: 김은경 / 진행: 정혜인, 양보름 / 무대감독: 최영호 / 음향: 김성수 / 디자인: 이고운 더보기
연극이 끝난 후 2009년 3월 1일을 끝으로 1년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 2009/03/02 - [생연네] - 생활연극네트워크 수료패 '생활연극네트워크 4기'의 추억이 또 하나 생기는 것이지요! 연극을 좋아는 했지만 생연네의 말 처럼 '보는연극에서 하는연극'이 된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배우로써의 자질과 어떤 기초적 지식이 없이 감히 '배우'라는 이름을 거론하는 것이 실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마추어 배우'를 인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 마음이 이렇습니다. 생연네 카페에 쓴 글로 대신해 봅니다. 나는 모르겠다. 점점 더 나는 불나방이 되어 무대의 조명과 순애보 사랑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점점 더 나는 스스로의 자책에 무게감을 더했는지도 모르겠다. 점점 더 나는 기쁨과 슬픔을 반복하며 성장했는.. 더보기